삼영홀딩스는 21일 전일대비 14.86% 급등한 1만4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스핌은 오전 11시 40분 경 루머잡기 기사를 통해 삼영홀딩스가 "현재 신규사업 진출을 다각도로 검토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삼영홀딩스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신규사업 진출을 다각도로 검토중인 것은 맞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회사가 현재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특정되지 않은 여러가지 사안을 갖고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사업내용 외에 특별히 주가에 영향을 줄만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주가는 낙폭과대에 따른 자연스런 반등과정으로 보인다.
이 주식의 액면가는 5000원으로 시가총액은 올해 6월 말 기준 자본총계의 60%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삼영홀딩스는 평소 거래량이 많지 않은 주식이어서 투자에 주의가 요망된다.
이 종목은 지난 10일 외국인들이 5500여주를 순매도한 뒤 하한가 4방을 포함 5일 연속 급락한 바 있다.
당시 2만2000원 대 초반이던 주가는 지난 19일 1만850원까지 반토막이 났다.
그러던 주가는 전일 외국인들이 바닥권에서 5940주를 순매수하며 상한가로 돌아서 급등시세를 분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