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사례를 살펴본 결과 만약 V자 반등이 나온다면 그 상승세는 단 하루에 끝나지 않고 3~5일 정도 지속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동양증권 원상필 애널리스트는 "IMF이후 7차례 정도 급락장세가 있었고 평균하락폭은 16.7%였다"며 "최근의 지수하락폭은 약 18%선이었다"이라고 분석했다.
원 애널리스트는 "가장 최근인 2006년 6월 경 지수도 V자 형태의 반등이 나왔다"며 "실제 반등 장세도 약 3일 정도 지속됐다"고 밝혔다.
원 애널리스트는 "반등의 연장 가능성이 다소 우위에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다"며 "다만 금일 시장은 방향성에 대한 예단을 가지고 접근하기에는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
그 배경에 대해 원 애널리스트는 "전일 반등이 과거 평균치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까지 진행되어 단기 에너지 소진이 예상된다"며 "추가 반등은 1736포인트 돌파로 확인되며, 돌파 실패는 1차 반등의 마감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