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전문가리포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달러화 유동성의 위축과 이완에 따른 스왑 베이시스의 등락이 국채선물시장의 변동성을 제어하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음. 연준의 재할인율 인하에 따른 주식시장의 강세가 전일 채권 금리를 큰 폭으로 끌어 올릴 수 있었으나, 달러 단기 자금의 경색이 완화된 점은 Sell&Buy 수요를 자극하며 금리의 상방 경직성을 제공했던 것으로 보임. 단기외채 규제와 수출 업체의 선물환 매도에 따른 구조적인 불균형으로 스왑 베이시스의 다운 사이드 리스크는 상존하는 불안요인이나, 레벨 자체의 메리트는 재정거래 유인하기에 충분해 채권시장에 안전판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됨. 연준의 재할인율 인하와 추가 개입 의지의 천명으로 달러화 경색 국면이 한고비를 넘긴 것으로 본다면, CRS 금리의 과도했던 하락분에 대한 되돌림 시도도 기대해 볼만 함. 이전 시황을 통해 여러 차례 지적한 바이지만, risk taking의 전제가 되는 변동성 하락이 일반적으로 가격 변수의 움직임에 비해 상당히 경직적인 점을 감안하면 달러자금 경색에 대한 우려의 완화는 단기적으로 국내 채권시장에 긍정적인 측면이 더 커 보임.
-미국의 프라임 모기지 업체인 소른버그 모기지社가 205억 달러 규모의 MBS를 헐값에 매각하면서 서브프라임 부실이 우량 모기지까지 전이될 조짐을 보인 것이 신용경색에 대한 우려를 재차 자극했음. 이와 더불어 지난 주말 연준의 재할인율 인하가 9월 FOMC에서 정책금리 인하로 연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미 국채 단기 채권의 초강세 현상이 지속됐음. 하지만, 주식시장이 혼조세로 마감되고 엔화가 약세를 나타내는 등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특별히 커졌다기 보다, 모기지 채권을 단기 국채로 대체하는 MMF 내부의 자산 재조정 과정이 국채 수익률 급락의 원인이어서 국내 채권 금리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됨.
-KTB709 주거래 범위: 107.35 ~ 107.6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