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폭락했던 주가가 오늘도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로 2%넘게 급락하자 채권금리는 오후 반락했다.
(이 기사는 17일 오후 1시32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17일 오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05%포인트 내린 5.235%,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1%포인트 떨어진 5.27%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5일연속 상승했던 91일만기 CD수익률은 5.25%에서 일단 상승을 멈췄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보다 3틱 오른 107.54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CD금리가 5.25%로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보다 높은 수준으로 올라옴에 따라 금리가 더 내리는 것이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글로벌 주가급락으로 인한 반사익을 누리는 장세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미국 국채수익률이 아시아에서 4.64%까지 하락하고 있다. 주식만 쳐다보는 시장이다. 증시가 쉽게 안정이 되지 않을 것 같아 금리는 어쩔 수 없이 조금씩 흘러내리는 장"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