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소비자연맹(회장 유비룡 www.kicf.org)은 17일 무면허, 뺑소니 사고 경력자에게 무조건 보험료 20%를 추가로 할증하는 방안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교통법규위반경력요율 할증으로 직결시키는 조치는 결국 보험사 보험료 수익 증가에만 기여할 것이라는 논리에서다.
연맹은 이날 "2005년 국민적인 여론에 밀려 실시하지 못했던 자동차보험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한 보험료 할증 방법이 9월 계약부터 개정되어 슬그머니 다시 보험료가 인상된다"며 "자동차보험료를 인상하기 위한 이번 할증안은 철회되어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