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하라 나오유키 일본 재무성 국제담당 부대신은 17일 기자들에게 "환율 변화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면서, "다만 평소와 마찬가지로 일일 변화에 대해서는 일일이 논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외환당국 수장의 변함없는 '주문'은 당장 시장에 개입하기 보다는 상황의 전개를 좀 더 지켜볼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다.
지난 목요일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은 일시 113엔 밑으로 하락, 2006년 6월 이래 최저치를 경신한 바 있다.
이날 오전 11시 부근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113.28엔 부근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