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전일 국내증시가 사상최대 낙폭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의 반발매수세 유입도 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다만 서브프라임 모기지 문제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주말 미국증시의 불확실성을 안고 가야한다는 점에서 금일 상승폭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평가다.
반등은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그 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전형적인 전강후약의 장세가 예상된다. 이하는 주요 증권사 시황 애널리스트 코멘트.
NH투자증권 소장우 애널리스트=시장이 돌아설 수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일 국내증시는 해외증시 대비 3~4% 더 빠졌기 때문에 반발심리로 이 정도 낙폭 해소는 가능할 것이다. 많이 빠진 부분이 어느 정도 회복세를 보일 것이다.
다만 주말장이기 때문에 주말 미국증시 불확실성으로 인해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에 상승폭이 확대되면 될수록 오후에 매물이 출회될 가능성이 높다.
전형적인 전강후약의 모습이 예상된다.
동양증권증권 이현주 애널리스트=미국증시를 포함한 해외증시가 급락세에서 진정국면에 들어서는 모습이다.
미국이나 유럽 등이 점차 안정을 찾는 모습으로 위축된 투자심리는 어느 정도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일 국내증시가 사상최대 폭락을 보인 점을 볼 때 반발매수세가 가능하다.
안정적인 반등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나 상승폭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