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노조에 따르면, 기아차 노조 조합원들은 오는 17일 올해 임금협상 관련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해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앞서 기아차 노사는 13일 경기도 광명 소하리공장에서 10차 본교섭을 열고 △기본급 7만5000원 인상(기본급 대비 5.2%) △생계비 부족분 150% △품질목표(IQS)달성 격려금 100만원 지급 △특별 격려금 임금의 50% 지급 등에 대해 잠정 합의한 바 있다.
지난달 26일 노조가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부결시킨 1차 합의안에, 특별 격려금 50% 지급 항목을 추가한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