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은행간 시장의 현물환 거래량은 102억4700만달러로 전날 110억1600만달러보다 7억6900만달러 감소했다.
서울외국환중개에서 59억3200만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43억1500만달러가 체결된 것으로 집계됐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에 따른 국제 금융시장 불안이 다소 진정되는 분위기였고 이에 따라 거래량도 지난 금요일보다 소폭 감소했다.
역외는 매수, 매도 모두 나왔지만 매수가 우위인 모습이었고, 929원대에서는 네고물량이 많이 출회됐다.
일중 변동폭은 전날(5.90원)보다 크게 축소됐지만 장 초반 롱스탑 물량 등 포지션 거래도 활발한 편이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역외가 매수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네고물량과 결제수요도 장중 좁은 레인지에서 많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