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애널리스트는 "스페셜포스의 성장이 정체되어 있고 '피파온라인'의 매출 성장이 완만하다는 점에서 펀더멘털 개선 여부는 현재 베타서비스 중인 FPS게임인 '아바'의 흥행 결과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트래픽지표로 판단되는 '아바'의 흥행이 아직까지는 성공적이라 보기 어렵다"며 "FPS 게임의 상용화를 통한 매출이 단기에 급격하게 증가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단기 펀더멘털 개선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황 애널리스트는 네오위즈게임즈의 게임라인업도 아쉬운 점이라고 지적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배틀필드가 매출에 기여하는 시점이 오는 2008년 4분기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아바'를 통한 매출성장이 견조하지 않을 경우 장기적인 성장모멘텀 부재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다음은 네오위즈게임즈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 2분기 매출 예상을 소폭 하회
네오위즈게임즈의 2분기 매출은 전분기대비 8% 감소하였으며, 이는 당사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임. 주력서비스인 퍼블리싱 부분은 "피파온라인"의 완만한 성장과, 주력게임 "스페셜포스"의 매출이 유지되며 전분기 수준의 매출을 유지하였음. 그러나, 게임포털 부분은 계절적인 영향으로 인한 감소폭이 예상을 크게 하회하였으며 경쟁사대비 계절적인 등락폭이 크다는 점은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됨.
◆ 향후 성장의 관건 "아바(A.V.A)"
"스페셜포스"의 성장이 정체되어 있고 "피파온라인"의 매출의 성장이 완만하다는 점에서, 펀더멘털 개선 여부는 현재 베타서비스 중인 FPS(First Person Shooting) 게임 "아바"의 흥행 결과에 좌우될 것으로 보임. 그러나, 트래픽지표로 판단되는 "아바"의 흥행이 아직까지는 성공적이라 보기 어려우며, FPS 게임의 상용화를 통한 매출이 단기에 급격하게 증가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단기 펀더멘털 개선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됨.
◆ 아쉬운 게임라인업
"아바" 이후 네오위즈게임즈의 주요 게임라인업은 미국 EA사의 컨텐츠를 온라인게임으로 만든 "배틀필드(Battlefield)" 등임. 그러나 "배틀필드" 가 매출에 기여하는 시점이 2008년 4분기 정도가 될 것으로 보여 "아바"를 통한 매출성장이 견조하지 않을 경우 장기적인 성장모멘텀 부재가 우려되는 상황임.
◆ 투자의견 Marketperform 유지
낙관적이지 않은 국내 FPS 게임 시장상황을 고려할 경우 FPS 위주의 게임라인업을 보유한 네오위즈게임즈의 펀더멘털 개선 역시 낙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임. 투자의견 Marketperform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