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속된 콜금리 목표의 상향 조정이 지금까지의 관례를 볼 때 의외였다고 볼 수 있으나 시장에서 9~10월 인상에 대한 기대가 높았던 점을 감안할 때 예고에서 벗어난 것은 아니었음. 오히려 추가 인상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났다는 점에서 시장금리에 주는 영향은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음
■ 앞으로 시장금리는 통화정책의 영향력이 약화된 채 경기와 수급여건에 따라 좌우될 것임. 경기여건은 회복기조의 지속에도 불구하고 회복속도는 약화될 것으로 판단됨. 9월 이후 국고채가 순상환세를 보일 것이므로 수급 상황도 양호함. 최근 해외 발행여건의 악화로 국내 회사채나 금융채의 발행압력이 높아질 가능성 있으나 시장에 주는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임
■ 상향 조정된 콜금리가 시장금리의 추가 하락에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지난 해 8월 이후 추가 콜 인상에 대한 기대가 약화되면서 콜금리와의 격차가 10bp 이내로 줄어 들었던 사실도 있는 만큼 걱정이 앞설 필요는 없음
[주간 금리 전망] 이번 주 시장금리는 국고 3년물 기준 5.20~5.35%, 국고 5년물 기준 5.23~5.37%의 범위에서 주 거래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