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환매를 위한 순자산가치 평가 계산을 중단한 펀드는 파베스트 다이나믹 ABS(Parvest Dynamic ABS), BNP파리바 유리보(BNP Paribas ABS Euribor), BNP파리바 ABS 이오니아(BNP Paribas ABS Eonia) 등 3개 펀드라고 회사는 이메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이미 유니온인베스트먼트(Union Investment Management GmbH)와 프랑크푸르트 트러스트(Frankfurt Trust)가 동일하 펀드의 환매를 중단한 데 이은 것이다.
이번에 환매중단된 BNP파리바의 펀드 자산규모는 7월 27일 기준으로 총 20억 유로, 미국 달러화로 28억 달러 수준에 이르며, 이 중 AA등급 이상의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증권이 약 7억 유로 정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BNP파리바는 성명서를 통해 "미국 증권시장의 특정부문의 유동성이 완전히 증발되어 특정 자산의 가치를 적정하게 평가하기 어렵게 되었다"며 "유동성이 되살아나면 빠른 시일내에 환매 및 자산 가치 평가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주 동사는 2/4분기 순익이 20%나 개선되었다고 발표하면서 자신들의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대한 익스포저는 "거의 미미한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