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조절대출금리와 총액한도대출금리도 모두 0.25%포인트 인상했다.
지난 7월12일 콜금리를 인상한 이후 두달 연속 인상한 것은 이례적인 조치다.
이번 금통위를 앞두고 시장에서는 인상론과 동결론이 팽팽했으나 유동성 증가 속도가 줄어들지 않아 콜금리 추가인상이 불가피 한 측면이 있었던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 6월중 광의의 유동성(L) 증가율은 4년4개월만에 최대를 기록하는 등 유동성 증가속도가 줄지 않고 오히려 가속 페달을 밟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6월말 광의의 유동성(L) 잔액은 전년동월비 12.7%나 급증, 지난 2003년 2월 12.9% 증가한 이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