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순 9000원에 육박하던 주가는 최근 20여일 동안 곤두박질치며 6000원선까지 위협받고 있다.
8일 오후 1시 58분 현재 전일 대비 6.07% 하락한 6190원을 기록하고 있다.
대우증권 강윤흠 연구위원은 이와 관련, "1회성 재고자산 평가손실이 31억원"이라며 "1회성 비용을 제외하고는 예상 수준"이라고 전했다.
2/4분기 실적에 과거 부실을 대거 반영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 2Q 영업손실이 -37억원 가량으로 추정되고 있다.
강 연구위원은 "이번 재고자산 평가손실은 2005년과 2006년 코팅형 광학쉬트관련 재고를 모두 반영한 것으로 향후 추가 손실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낙관했다.
신화인터텍의 7월 매출의 경우 전분기 대비 20% 이상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것으로 파악됐다는 것.
강 연구위원은 "실제 턴어라운드가 6월말부터 시작됐기 때문에 2Q 실적을 지나치게 확대해석할 필요가 없다"며 "과도한 주가하락이 매수 기회라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