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분기 순익이 25%나 개선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회사는 통신장비 수요가 강력하다며 향후 전망을 밝게 제시해 기대를 모았다.
7일 미국 증시 마감 이후 시스코 시스템스는 회계년도 4/4분기 순익이 25% 증가한 19억 3000만 달러, 주당 31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스톡 옵션을 제외한 순익은 23억 달러로 주당 36센트를 기록, 월가 예상치 35센트를 1센트 상회했다.
매출은 18% 증가한 94억 3000만 달러를 기록, 시장의 예상치 93억 달러를 크게 뛰어 넘었다. 지나 해 같은 분기 매출액은 79억 8000만 달러였다.
지난 3년동안 시스코는 매년 평균 15%의 매출 성장세를 보였는다. 그런데 이날 존 체임버스 시스코 회장은 장기 매출 성장률이 12%~17%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 기존 10%~15% 성장 전망치를 상향 수정해 시장의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