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2시 49분 주식시장에서 아남전자 주가는 전일보다 6%이상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현재 아남전자가 보유중인 현금성 자산은 130억원대이나 경기 안산부지(1만5000평)의 자산가치를 합칠 경우 보수적으로 6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특히 아남전자는 지난해 흑자전환 성공으로 기반을 다진데 이어 올해부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기대되고 있다.
최근 주가 강세 배경도 이같은 회사가치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동양종합금융증권 이상윤 애널리스트는 "아남전자는 TV 사업중단으로 안산공장이 무수익 자산으로 남게 돼 매각시 500억원 가량의 현금 유입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현재 아남전자 시총이 635억원 수준임을 감안할때 지속적인 주가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