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임 금감위원장은 이날 취임식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정확한 원가분석 없이 카드사와 가맹점 간 일대일 협상에 의해서 이뤄지다 보니 협상의 약자에게 불리한 측면이 없지 않았다는 인식 아래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카드 가맹점 수수료 관련해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논리' 발언에 대한 질문에선 "대통령이 여러 채널에서 영세 자영업자들이 가혹하게 수수료를 부담하고 있다는 정보를 받았고 이런 차원에서 균형감각 있게 살펴보라는 취지일 것"이라고 답변했다.
그는 "현재 금감위에서 용역을 준 원가분석이 거의 마무리 되고 있고 회계분석 하고 있는 상태여서 8월 중에 그 결과를 근거로 충분히 납득할 만한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