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재경부 신고수리가 이뤄짐에 따라 하루 빨리 개설준비위원장을 발령하고 중국 현지 금융당국과의 협의·허가신청 등 후속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은행측은 현지금융당국과의 허가 절차가 끝나기에는 앞으로 몇 개월 더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거래기업들의 해외진출이 가속화됨에 따라 중국 현지에 진출한 거래기업체에 대한 현지금융·산업 관련 정보제공과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및 수익원 다양화를 위한 해외영업기반 확충차원에서 해외진출을 재개했다.
은행측은 청도사무소를 통해 정보조사 및 분석, 본점업무 중개 등 비영업활동을 할 예정이며 2년 이상 사무소 영업을 거쳐 영업점을 내야 하는 등 영업환경이 무르익었다고 판단될 경우 지점전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외환위기 전 뉴욕 오사카 홍콩 호치민 등 4개 도시에 해외사무소를 두고 있다가 외환위기를 계기로 모두 폐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