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측은 2일 "재경부로부터 중국 상해사무소 개설에 대한 인가가 지난 1일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은행은 중국 은행감독위원회 인가 및 부지선정 등 구체적인 절차에 착수해 올해 안에 사무소 설치를 마치기로 했다.
상해사무소는 앞으로 중국진출 전초기지 역할을 맡아 현지시장조사와 지점 개설 적격지 모색에 힘쓸 예정이다.
대구은행은 외환위기 전까지만 해도 뉴욕 동경 홍콩 등 모두 3개의 해외 네트웍을 확보했으나 외환위기의 풍랑 속에 모두 철수 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