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안철수연구소에 대한 목표주가 27,000원과 투자의견 BUY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동사의 목표주가는 07년과 08년 평균 수정 EPS에 목표 PER 17.9배를 적용하였다. 목표 PER은 해외 보안업체 중 유사 사업구조를 가진 Symantec과 McAfee의 08년도 평균 PER인 17.9배를 적용하였다. 이는 해외 보안관련 업체의 08년도 예상 PER 평균치인 20배의 10% 할인된 수치이며, EPS Growth를 감안한 안철수연구소의 PER 수준 20배와 비교하여서도 10% 할인된 수준이다.
상반기 수주실적과 정보보호시장 전망을 감안할 때 동사는 3가지 측면에서 투자매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첫째 1) 동사의 높은 시장 지배력과 2) Anti-Virus 및 Anti-Spam 등 동사의 주력제품 시장의 안정적 성장, 3) 빛자루 등 신규제품 출시 효과 등을 기반으로 V3제품군의 Cash Cow 역할은 유효할 것으로 보이고, 둘째 지난해 유니포인트 인수를 통한 네트워크 보안사업(IPS, Firewall, UTM 등) 진출은 동사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며, 셋째 멕시코 등 남미의 해외진출 성과에 이어 중국 등 아시아권 시장 집중 공략을 통해 향후 아시아 및 남미 지역 중심으로 해외 진출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이다.
하반기 매출액은 1) V3제품군의 실적 호조, 2) 네트워크 보안 제품의 실적 성장에 힘입어 전년대비 29.8% 증가한 280억원 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7.8% 증가한 7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세전이익과 순이익은 일회성 영업외 수입 10억원(차이나펀드 예상 환매 차익 +27억원, 유니포인트 영업권 일시상각 예정금액 -16.6억원) 등이 반영될 것으로 보여 각각 15.9%,
17.1%증가한 97억원, 7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