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시현과 하반기 신차효과, 임금협상 타결 예상 등으로 4개 증권사로부터 복수추천됐다.
SK증권은 현대차와 관련, "가동률 상승, 원가절감효과, 제품믹스 개선으로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시현했다"며 "내수호조에 이어 해외공장도 2008년부터 다시 성장세를 회복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현대증권도 "현대차가 2분기 개선된 실적과 하반기에 신차효과를 바탕으로 미국, 유럽의 해외 리테일 판매가 회복될 것"이라며 전망했다.
한화증권은 "기아차 수준으로 임금협상 타결 예상돼 노사분규에 따른 3분기 파업손실은 크지 않을 전망" "8월 10일경 미국 3년 내구력 품질지수 대폭 호전 전망 등도 주가에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추천했다.
현대차를 중심으로 현대계열 종목들에 대한 추천이 이어졌다.
현대제철은 대중동 수출호조와 고로투자의 불확실성 해소 전망으로 추천됐다.
현대증권은 현대제철과 관련, "H형광의 대중동 수출호조 지속과 자산가치 부각가 부각되고 독일의 티센그릅과의 전략적 제휴 추진으로 인한 고로투자의 불확실성의 해소 전망으로 견조한 주가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현대상선은 물동량 증가추세인 유럽시장에서의 운임 상승세가 지속되며 향후 수익성 개선이 기대됐고 현대모비스는 모듈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추천됐다.
2분기 실적 호전 예상주와 하반기 실적 본격 개선주들의 추천도 잇따랐다.
한화증권은 "S-Oil의 2분기 영업이익을 3144억원으로 예상한다"며 "향후 이러한 안정적인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양종금증권은 LG필립스LCD와 관련, "2분기 흑자 전환에 이어 하반기 이후 지속적인 이익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고 예상했다.
SKC와 한진해운은 2/4분기 이후 실적 본격 개선이 전망되며 추천됐다.
이 밖에 대한한공, 한국금융지주, LG, LS전선, 제일기획이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선 메가스터디가 하반기 실적 모멘텀 강화가 예상되며 2주 연속 추천됐다.
한화증권은 메가스터디와 관련, "지난해 12월 합병한 중등부 온라인 강의 싸이트인 엠베스트의 매출 증가가 향후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대입 시즌 본격화에 따른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이라며 추천했다.
소디프신소재는 하반기 매출 신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대우증권은 소디프신소재와 관련, "하반기 성수기 수요 증가로 NF3가 수요 예상대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모노실란은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해 하반기 매출부터 큰 폭으로 증가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잘만테크는 pc쿨러사업의 신규 사업(3D모니터, 게임용 마우스, 헤드셋) 진출을 통해 생산믹스 효과가 기대됐고 이상네트웍스는 B2B 전자상거래 활성화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되며 2/4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달성이 예상됐다.
이 외에 토필드, 하나투어, 이지바이오, SBSi가 이번주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