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7일 오전 11시 2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유아이엘 관계자는 27일 '2Q실적 급증설'과 관련, "현재 반기보고서를 작성중이며 이르면 다음주 정도 공시할 것"이라며 "현재로선 상반기 기준 매출은 700억원 이상, 이익도 3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난해 적자를 기록, 법인세가 감면되는 점을 감안하면 상반기 순익 규모가 30억원을 넘을 전망이다.
이는 지난 1Q(순익 4억9000만원) 대비해 상당한 실적 호전. 올초 계획했던 연간 이익 예상치(45억원)의 70%를 이미 달성한 셈이다.
회사측은 "내부적으로 원가절감 효과가 크다"며 "중국 천진법인에서도 이익을 내며 생산을 계속해서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아이엘은 지난해 197억원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