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티 관계자는 26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신용정보(한신정)를 매각주간사로 선정 인수작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인수의향서 제출업체들이 기업실사를 진행중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26일 오전 10시 3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모 대기업의 인수의향서 제출설에 대해 이 관계자는 "현재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들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동종의 디스플레이업체가 인수하는 것이 맞을 것 같지만 실제 현실은 다른 부분이 많다"며 "동종업체보다는 새로운 시장진출 업체가 오히려 메리트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의 인수메리트에 대해 이 관계자는 특히 "우수한 기술력과 현대 브랜드에 대한 가치일 것"이라며 "20년 간의 노하우가 축적된 해외 판매영업망도 메리트일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의 분위기에 대해 이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이후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 구조조정과 비용절감 노력 등의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며 "그동안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지금은 많이 수습이 됐고 긍정적으로 회사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