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 중국동보전람유한공사가 주최하고 산업자원부가 후원하는 '제 2회 상하이 한국기계전'이 25일 오후 9시 30분, 김대중 기계산업진흥회장, 원동진 상해 주재 상무관, 동보전람유한공사 종국묘 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됐다고 26일 한국기계산업진흥회측은이 밝혔다.
이번 '상하이 한국기계전' 은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우리나라 136개 업체가 참가, 286품목 2782점이 선보여 국내 기계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금속공작기계 및 관련기기, 공장자동화 관련기기 등 기계산업 수출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진흥회측은 설명했다.
기계산업진흥회 윤동섭 상근부회장은“이번 상하이 한국기계전은 해외에서 개최되는 기계류 전시회중 사상 최대 규모"라며 "우리나라 우수 기술 및 제품을 중국에 대거 선보여 수출 기여액이 6억 달러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