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지수선물9월물은 전일대비 1.65포인트, 0.65% 상승한 255.40포인트로 마감했다. 거래계약수는 18만4309계약이었고 미결제 약정은 전일대비 2510계약이 증가한 8만6336계약을 기록했다.
이날 개인들은 839계약 순매수를 기록하며 장세를 주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1계약, 599계약의 순매도를 보였다. 또 베이시스는 1.47, 괴리율은 -0.130을 기록했다.
외국인들은 풋옵션 2만6346포지션의 매도를 보였다. 반면 개인들은 2만1479포지션의 매수를 보여 상반된 양상을 보였다.
프로그램매매는 8927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차익부문에서 2759계약, 비차익부문에서 6168계약을 기록했다.
기술적으로 차트의 모습은 장대양봉이 나와주면서 전고점을 돌파, 에너지가 되살아나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선물시장의 장세는 뚜렷한 모습을 보이지 못했으나 이날 위쪽으로 방향성을 잡으며 급등, 전고점을 돌파한 상태로 마감됐다.
향후 매물이 없는 추세로 돌입, 매수의 효과가 점점 더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키움증권 이영 애널리스트는 "금일 전체적으로 장이 매우 강했다"며 "미국장 때문에 나온 갭하락을 오전 장에 극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오후장에 나온 무디스 신용등급 향상에 힘입어 전고점 돌파하는 모습도 긍정적이었다"며 "전고점 돌파로 추가상승의 에너지가 살아있다"고 말했다.
향후 장세전망에 대해 이 애널리스트는 "외국인 현물매도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상승시도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본다"며 "지수의 상승 추세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