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제련소의 생산량 증가와 OPEC의 생산량 확대 가능성에 대한 시각이 확대되면서 유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음. 무엇보다도 내일 예정된 미국 에너지부의 원유 재고량 발표를 앞두고 시장은 재고량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 금요일 OPEC 의장은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추가 생산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 있었기 때문에 마켓은 OPEC의 발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
귀금속
이익 실현 물량, 미 달러 소폭 상승, 그리고 유가 하락 들이 귀금속 가격을 약세로 만들며 장을 마감하였음. 마켓은 향후 골드 가격은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그 원인으로는 무엇보다고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론에 대한 경고로 인하여 미 달러는 약세를 이끌어 냈고 이는 결국 골드 상승세를 만드는 요인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아울러 현재 아시아 거래에서 골드 가격은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음.
비철금속
남미 지역 광산 파업의 여파로 인하여 생산량 차질에 대한 우려감의 확대와 글로벌 경제 성장으로 구리 수요 증대에 따른 원인이 더해지면서 최근 구리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왔으나 가격 급등에 따른 부담감이 작용하면서 새벽 미국 거래에서 구리는 하락세를 보였음. 한편 상하이 거래소에서도 같은 원인으로 가격 하락을 보였고 런던 거래소에의 재고량이 증가한 결과도 가격 하락을 거들었던 것으로 마켓은 분석.
농산물
전일에 이어 미 중서부 지역에 작물 성장 좋은 날씨로 인하여 마켓에는 매도세의 유입이 거세지면서 옥수수 가격은 하락세를 보였음. 아울러 옥수수 작물 수확 증가가 예상되면서 가격 하락을 거들었던 것으로 분석. 대두 역시 옥수수처럼 대두 재배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약세를 이끌었으며, 기술적인 약세와 매도세 유입으로 큰 낙폭을 보이며 장을 마감하였음. 반면 소맥은 유럽 지역의 예상보다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수확에 어려움이 예상되자 글로벌 소맥 공급에 불안감이 작용하면서 가격 상승을 주도하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