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사장 배호원)은 오는 25일 신라호텔에서 인도네시아 에너지자원부 장관 및 30개 인니기업, 100여개 국내 기업을 초청한 가운데'제1차 한-인니 에너지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삼성증권과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자원부와 STX그룹이 후원하는 행사로, 지난 2006년 한-인니 정상 회담시 합의한 양국 경제협력 방안의 일환으로 열린다.
삼성증권측에 따르면 에너지 분과별 세미나와 각 기업간 MOU(양해각서) 서명식 등의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삼성증권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국 주요기업에 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에너지, 인프라, 건설, 제조업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될 양국 기업의 프로젝트에서 재무 자문사 역할을 맡아 자금조달, M&A, PI등 IB비즈니스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보한다는 전략.
한편 인도네시아는 과거 석유, 가스 중심경제에서 제조업 위주의 경제로 전환 중인 국가로, 한국과의 교역규모는 매년 증가해 2006년 137억 달러를 기록, 우리나라의 10대 교역상대국으로 부상했다.
또 방대한 영토와 풍부한 노동력, 광물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우리나라의 해외자원개발 투자 1위 국가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