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이 같은 규모로 볼 때 미국 서브프라임 및 주택담보 대출 시장의 동요할 경우 일본 은행들 역시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햇다.
닛코 시티그룹(Nikko Citigroup)의 노자키 히로나리 분석가는 미쓰비시 UFJ가 약 3300억 엔 규모, 스미토미 미쓰이와 미즈호가 각각 1000억 엔 및 500억 엔 규모의 관련 담보 증권을 보유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그러나 정작 서브프라임 관련 익스포저 보고서를 내놓은 UBS의 오츠키 나나 분석가는 일본 은행들이 영햐을 받을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주장했다. 9대 금융그룹들에서 발생할 손실이 모두 합쳐야 수 백억 엔 규모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그는 말했다.
오츠키 분석가는 은행들이 보유한 담보증권 등 대부분은 여전히 AAA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니혼게이자이는 그러나 버냉키 연준 의장이 서브프라임 관련 손실이 무려 1000억달러에 이를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고 지적한 만큼, 이런 사태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칠 충격이 주목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