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전체적인 실적 결과에 비해 BGA 부문이 부진해서 실망스러운데, 하반기에는 개선 기미가 있는가?
▲ 시장 자체가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고 있고, 금년 초부터 효과볼 것으로 기대됐던 윈도우비스타도 하반기에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노트PC쪽으로 확대되고 있기에 본격적으로 BGA 사업이 밝을 것으로 전망된다.
- MLCC 좋아지고 있는데, 현 상태에서 이보다 더 좋아질 여건있는가? 초고용량 증설 계획 완료 시점은?
▲ 대용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었기에 상반기 실적이 좋았다.
휴대폰 MLCC 부문 총시장의 평균용량은 수량대비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내년에도 MLCC 전체 시장은 괜찮을 것으로 보여진다. 삼성전기의 capa는 계속 성장해 왔으며 더욱 시장 대응력 키워갈 예정이다.
- 설비투자 부문 2/4분기까지의 집행현황과 하반기 전망?
▲ 하반기 LED, BLU 부문의 수요가 높기때문에 투자를 상당히 늘릴 예정이다.
- 조명용 LED 부문의 지속성이나 규모면에 대한 기대치는?
▲ 현재 모바일용이나 BLU 쪽은 이미 마켓 형성돼 있다. 하지만 국내에는 아직 대형 거래선 형성돼 있지 않다. 국내에서는 주도권을 갖고 시장을 키울 수 있도록 전략을 구상 중이다.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다양한 조명업체들과 전략적 연계관계를 통해 볼륨마켓 위주로 키워갈 예정이다.
- 급성장하는 LED 매출 예상치는 얼마정도 예상?
▲ 구체적인 수치 언급은 곤란하나 작년 대비 50% 이상 성장한 이번 분기에 비춰봤을 때 그 이상이 될 것으로 본다. 기존 조명업체와의 제휴와 또 중요한 신규 아파트 시장을 공략해 매출액 신장을 위해 활동 중이다.
- LED BLU 판매 전망?
▲ 올해는 시장에서 LED TV 가능성을 봤다. 올 하반기 출시 제품은 작년 상황을 분석해 칩수와 구동 회로를 1/3로 줄여 비용면에서 큰 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작년엔 40인치만 있었으나 올해는 미주와 유럽지역에서 전 인치 제품에 걸쳐 프로모션을 할 계획이다. 작년에 비해 마케팅과 가격 경쟁력 갖춘 제품들이라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 카메라모듈 부분에서 삼성전자 내에서의 점유율은? 신규거래선 계획은?
▲ 1분기 부진 요인은 미국 모토롤라 사의 실적 부진과 연관됐다고 볼 수 있다.
삼성전자 내의 점유율에 대한 정확한 수치에 대한 언급은 곤란하나 삼성전자내 MS는 삼성전기가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다. 전에는 삼성테크윈에 밀렸었지만 현재는 삼성전자 핸드폰 히트 상품은 모두 삼성전기 카메라 모듈이 채택돼 있다.
점유율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본다.
현재 스마트 폰으로 유명한 캐나다쪽 회사와 상당 부분 얘기 진행 중이다.
미국 신규 애플사쪽과 다른 회사와도 프로모션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일본의 대형 2개 업체와도 협의 중에 있다.
- LED 2인치에서 4인치 팹으로의 전환은 언제쯤? 어느 정도 단가 내려가는지 ?
▲ 회사내에서의 준비 현황은 거의 완료됐다고 보면 된다. LED는 장치 사업이기에 작년부터 검토하고 평가 끝낸 상태다. 신규부터는 4인치 팹으로 한다는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4인치 적용하기 위해서 기존 라인 모두 폐기시키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다고 본다.
경쟁력 갖출 수 있는 가격이 동반되야 한다. 비용은 면적면에서는 4배 효과 있으나, 감가상각해서는 그 정도까지는 안 된다. 하지만 상당한 효과 있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