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매출액은 146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1424억원 대비 2.6%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형 취급고는 4380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4670억원 대비 6.2% 떨어진 수치를 기록해 대조를 보였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146억원과 10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6.5%, 21.3% 감소했다.
사업부문별로는 TV홈쇼핑 부문이 매출 98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943억원 대비 4.1% 증가했다. GS이숍 7.0%, 쇼핑 카탈로그 1.8% 성장 등으로 GSe스토어(64.9% 감소)를 제외한 모든 사업부문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실적은 홈쇼핑 업계의 치열한 경쟁 상황과 송출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올 들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품 차별화와 효과적인 방송 전략이 어느 정도 주효했기 때문이라는 자체 분석이다..
회사측은 "매출액과 취급고가 상반된 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가전상품의 판매 축소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GSe스토어가 외형성장을 지양하고 자체적인 수익기반 구축에 주력하면서 가전제품 판매를 대폭 축소한 바 있다.
GS홈쇼핑 측은 "2007년 상반기를 통틀어 취급고 9259억원과 영업이익 346억원, 순익 241억원을 기록했으며 연말 목표액인 취급고 2조원, 영업이익 754억원, 순익 52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