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환이코노미스트별 2007~2008년 유로/달러 환율예측 종합 》
[뉴스핌 Newspim] 국내 민간 및 국책 경제연구소와 은행 증권 보험 선물 등 국내외 금융회사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외환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2007년 하반기 및 2008년 상반기 유로/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Consensus)와 외환이코노미스트별 환율예측입니다.
뉴스핌의 4주년 창간기획 유로/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국제무역연구원 김재홍 수석연구원, 굿모닝신한증권 이성권 연구위원, 대우증권 이효근 경제금융파트장, 산업연구원 이원복 부연구위원, 삼성생명 신금덕 수석이코노미스트,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외환은행 강지영 연구원, 중소기업연구원 오상훈 경제분석팀장,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정희수 수석연구원, 한국금융연구원 이윤석 연구위원, 한국씨티은행 오석태 경제분석팀장, 한국SC제일은행 전종우 시니어 이코노미스트, 한화증권 최광훈 이코노미스트, KB선물 이탁구 이코노미스트 등 14명의 외환이코노미스트들이 참가했습니다. 외환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중요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소속별 가나다 ABC순).
(이 기사는 23일 오전 7시 24분 유료회원들께 앞서 송고된 바 있습니다. 뉴스핌 유료회원에 가입하시면 실시간으로 모든 뉴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유료회원 가입 문의는 뉴스핌 사업본부, 전화 02-319-4401,5번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 뉴스핌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환율예측 컨센서스: 유로/달러 1.3190~1.4100달러 전망
- 2007년 하반기: 9월말 1.3660달러, 12월말 1.3750달러 전망
- 2008년 상반기: 3월말 1.3750달러, 6월말 1.3710달러 전망
- 향후 1년간 예측 저점: 최저 1.2200달러, 최고 1.400달러 전망
- 향후 1년간 예측 고점: 최저 1.3500달러, 최고 1.6500달러 전망
〔 외환이코노미스트별 유로/달러 환율 전망 〕
▶ 국제무역연구원 김재홍 수석연구원
: 유로/달러 9월말 1.390달러, 12월말 1.420달러, 2008년 3월말 1.435달러, 6월말 1.450달러 전망
유로/달러는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며, 예상거래범위 1.3550~1.4550달러로 전망함. 향후 주된 변수는 엔캐리 청산에 대한 기대, 중국 등 신흥 증시의 동향 등이 될 것임.
▶ 굿모닝신한증권 이성권 연구위원
: 유로/달러 9월말 1.368달러, 12월말 1.375달러, 2008년 3월말 1.382달러, 6월말 1.392달러 전망
유로/달러의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예상 거래범위는 1.35~1.40로 전망하며,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음. 향후 주된 변수는 미국과 일본, EU 등 주요국 금리정책방향이 중요하며, 미국이나 일본, EU, 중국 등 주요국들의 경제 향배를 주목할 필요가 있음.
▶ 대우증권 이효근 경제금융파트장
: 유로/달러 9월말 1.365달러, 12월말 1.370달러, 2008년 3월말 1.375달러, 6월말 1.370달러 전망
유로/달러 환율은 완만한 상승 기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 올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예상거래범위는 1.35~1.39달러로 전망. 미국의 대외 불균형, 일본의 금리인상, 유로 경기의 호조세 지속 여부가 주된 변수가 될 것임.
▶ 산업연구원 이원복 연구위원
: 유로/달러 9월말 1.36달러, 12월말 1.38달러, 2008년 3월말 1.39달러, 6월말 1.39달러 전망
유로/달러는 강보합세가 예상됨. 올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예상 거래범위는 1.38~1.40선대로 전망. 주요국의 금리정책의 변화 여부가 여전히 중요 변수임.
▶ 삼성생명 신금덕 수석이코노미스트
: 유로/달러 9월말 1.30달러, 12월말 1.26달러, 2008년 3월말 1.25달러, 6월말 1.25달러 전망
유로/달러는 향후 올 하반기 이후 내년 상반기까지 1.22~1.35달러 수준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급락하고, 중국경제의 경착륙 가능성, 엔캐리 트레이드 해소, 지정학적 요인 의 재발, 서브 프라임 모기지 파산 확대 등 미국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확대, 세계적인 인플레 우려 등장 등이 주된 변수가 될 것임.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 유로/달러 9월말 1.38달러, 12월말 1.40달러, 2008년 3월말 1.36달러, 6월말 1.33달러 전망
유로/달러는 연말까지 상승세를 지속했다가 내년 이후 하향할 것으로 전망함. 올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중 예상 거래범위는 1.30~1.40달러로 전망.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경기 호황의 지속 여부, 미국 모기지 문제, 유가 상승과 식품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문제, 일본 금리인상과 엔 캐리가 주요 변수가 될 것임.
▶ 외환은행 강지영 연구원
: 유로/달러 9월말 1.353달러, 12월말 1.357달러, 2008년 3월말 1.348달러, 6월말 1.357달러 전망
유로/달러는 연말까지 상승했다가 내년 이후 다소 조정을 받으며 제한된 등락이 예상됨. 하반기 이후 내년 상반기까지 예상거래범위는 1.345~1.357달러로 전망. 달러/엔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금리인하 가능성 희석, 일본의 금리인상에 따른 엔캐리 자금의 이동이 핵심 변수가 될 것임.
▶ 중소기업연구원 오상훈 경제분석팀장
: 유로/달러 9월말 1.352달러, 12월말 1.358달러, 2008년 3월말 1.359달러, 6월말 1.361달러 전망
유로/달러는 하반기 이후 완만한 수준의 상승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함. 올해 하반기에는 1.35~1.36달러에서 미동하나 내년 상반기 중에는 1.24~1.37달러에서 등락폭이 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여전히 국제금융시장의 주요 변수로는 미국의 대내외 불균형문제, 글로벌 인플레이션 동향 및 정책금리 동향, 미국의 서브프라임 문제 재연 여부, 중국의 위안화 추가절상 및 일본의 금리인상 여부가 될 것임.
▶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정희수 수석연구원
: 유로/달러 9월말 1.34달러, 12월말 1.36달러, 2008년 3월말 1.34달러, 6월말 1.32달러 전망
유로/달러는 올해 연말까지 1.36달러대 강세 기조를 보일 것이나 내년 이후 하락 조정이 예상됨. 올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예상 거래범위는 1.32~1.37달러로 전망함. 미국과 금리차가 가장 큰 변수. 향후 미국과 주요국의 성장률은 양호한 수준을 보일 것이지만 인플레 압력에 따른 금리인상 문제와 엔-캐리 자금의 청산 유무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임. 일본의 금리 인상이 단행될 경우 일시적인 엔-캐리 청산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임.
▶ 한국금융연구원 이윤석 연구위원
: 유로/달러 9월말 1.40달러, 12월말 1.50달러, 2008년 3월말 1.60달러, 6월말 1.65달러 전망
유로/달러는 글로벌 달러의 전반적인 약세 속에서 상승세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됨. 올 하반기 이후 내년 상반기까지 예상 거래범위는 1.40~1.65 수준으로 보고 있음. 향후 주된 변수는 선진국의 금리인상폭, 올림픽 이후 중국 경제의 성장 지속 여부, 미국 경기의 향방 등이 될 것임.
▶ 한국씨티은행 오석태 경제분석팀장
: 유로/달러 9월말 1.35달러, 12월말 1.37달러, 2008년 3월말 1.38달러, 6월말 1.36달러 전망
유로/달러는 글로벌 달러의 전반적인 약세 흐름 속에서 내년 3월말까지 상승세를 보이다가 이후 다소간 조정이 예상됨. 미국 경기의 ‘연착륙’ 성공 여부가 가장 중요하며, 중국의 대외 불균형, 특히 무역수지 흑자 누적에 대한 해결 과정에서 나타나는 위안화 절상, 혹은 무역 전쟁 가능성을 주목할 필요 있음.
▶ 한국SC제일은행 전종우 시니어이코노미스트
: 유로/달러 9월말 1.38달러, 12월말 1.35달러, 2008년 3월말 1.30달러, 6월말 1.29달러 전망
유로/달러는 9월말가지 강세를 보이다가 이후 하락 조정을 거치면서 내년 상반기말에는 1.30선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 올해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중 예상 거래범위는 1.29~1.38달러로 보고 있음. 유로 경기와 일본 경기의 2008년 확장 정도가 중요하며, 최근 주택시장 흐름을 보면 방향성이 없어보이긴 하지만 미국경기가 2008년에 더 나아질지 주목됨.
▶ 한화증권 최광훈 이코노미스트
: 유로/달러 9월말 1.40달러, 12월말 1.35달러, 2008년 3월말 1.31달러, 6월말 1.28달러 전망
유로/달러는 9월말 1.40달러까지 강세를 보이다가 이후 하락 조정될 것으로 전망. 하반기 이후 내년 상반기까지 예상 거래범위는 1.28~1.40달러로 예상됨. 일본 금리인상 시기가 중요한 가운데 중국의 추가적인 긴축 강도 등 각국 통화당국의 통화정책이 최대 변수임.
▶ KB선물 이탁구 이코노미스트
: 유로/달러 9월말 1.38달러, 12월말 1.40달러, 2008년 3월말 1.42달러, 6월말 1.40달러 전망
유로/달러는 상승 기조를 지속하면서 연말 1.40달러대, 내년 3월말까지 1.42선까지 강세를 보인 뒤 다소간 호흡 조절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 미국과 중국 경기가 주된 관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