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환이코노미스트별 2007~2008년 달러/엔 환율예측 》
[뉴스핌 Newspim] 국내 민간 및 국책 경제연구소와 은행 증권 보험 선물 등 국내외 금융회사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외환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2007년 하반기 및 2008년 상반기 달러/엔 환율예측 컨센서스와 외환이코노미스트별 환율예측 종합입니다.
뉴스핌의 4주년 창간기획 달러/엔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국제무역연구원 김재홍 수석연구원, 굿모닝신한증권 이성권 연구위원, 대우증권 이효근 경제금융파트장, 산업연구원 이원복 부연구위원, 삼성생명 신금덕 수석이코노미스트,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외환은행 강지영 연구원, 중소기업연구원 오상훈 경제분석팀장,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정희수 수석연구원, 한국경제연구원 안순권 연구위원, 한국금융연구원 이윤석 연구위원, 한국씨티은행 오석태 경제분석팀장, 한국SC제일은행 전종우 시니어 이코노미스트, 한화증권 최광훈 이코노미스트, KB선물 이탁구 이코노미스트 등 15명의 외환이코노미스트들이 참가했습니다. 외환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중요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소속별 가나다 ABC순).
(이 기사는 23일 오전 7시 21분 유료회원들께 앞서 송고된 바 있습니다. 뉴스핌 유료회원에 가입하시면 실시간으로 모든 뉴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유료회원 가입 문의는 뉴스핌 사업본부, 전화 02-319-4401,5번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 뉴스핌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환율예측 컨센서스: 달러/엔 환율 111.70~123.20엔 전망
- 2007년 하반기: 9월말 121.40엔, 12월말 119.00엔 전망
- 2008년 상반기: 3월말 116.20엔, 6월말 114.40엔 전망
- 향후 1년간 예측 저점: 최저 100.00엔, 최고 118.00엔 전망
- 향후 1년간 예측 고점: 최저 115.00엔, 최고 128.00엔 전망
〔 외환이코노미스트별 달러/엔 환율 전망 〕
▶ 국제무역연구원 김재홍 수석연구원
: 달러/엔 9월말 120엔, 12월말 117엔, 2008년 3월말 114엔, 6월말 112엔 전망
하반기 이후 내년 상반기까지 달러/엔 환율은 하락세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 예상거래범위는 110~125엔으로 전망. 엔캐리 청산에 대한 기대, 중국 등 신흥 증시의 동향 등이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음.
▶ 굿모닝신한증권 이성권 연구위원
: 달러/엔 9월말 122.5엔, 12월말 121.0엔, 2008년 3월말 119.5엔, 6월말 118.5엔 전망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까지 달러/엔 환율은 완만한 하향세가 예상됨. 예상거래범위 117~124엔으로 전망. 향후 주된 변수는 미국과 일본, EU 등 주요국 금리정책방향이 중요하며, 미국이나 일본, EU, 중국 등 주요국들의 경제 향배를 주목할 필요가 있음.
▶ 대우증권 이효근 경제금융파트장
: 달러/엔 9월말 117엔, 12월말 114엔, 2008년 3월말 112엔, 6월말 110엔 전망
달러/엔 환율은 완만한 약세 기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 올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예상거래범위는 108~120엔으로 전망. 미국의 대외 불균형, 일본의 금리인상, 유로 경기의 호조세 지속 여부가 주된 변수가 될 것임.
▶ 산업연구원 이원복 연구위원
: 달러/엔 9월말 120엔, 12월말 119엔, 2008년 3월말 119엔, 6월말 117엔 전망
달러/엔 환율은 다소의 하향 기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 올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까지 예상거래범위는 117~119엔으로 전망. 주요국의 금리정책이 주된 변수임.
▶ 삼성생명 신금덕 수석이코노미스트
: 달러/엔 9월말 120엔, 12월말 115엔, 3월말 110엔, 6월말 105엔 전망
달러/엔 환율은 올 하반기 이후 100~125엔에서 하락 기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급락하고, 중국경제의 경착륙 가능성, 엔캐리 트레이드 해소, 지정학적 요인 의 재발, 서브 프라임 모기지 파산 확대 등 미국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확대, 세계적인 인플레 우려 등장 등이 달러/엔 하락을 부추길 것으로 예상함.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 달러/엔 9월말 125엔, 12월말 122엔, 2008년 3월말 120엔, 6월말 117엔 전망
달러/엔은 점차적인 하락세가 예상됨. 올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중 예상거래범위는 117~128엔 수준으로 전망함.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경기 호황의 지속 여부, 미국 모기지 문제, 유가 상승과 식품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문제, 일본 금리인상과 엔 캐리가 주요 변수가 될 것임.
▶ 외환은행 강지영 연구원
: 달러/엔 9월말 120.5엔, 12월말 118.5엔, 2008년 3월말 115엔, 6월말 115.5엔 전망
달러/엔 환율은 하락 기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 하반기 이후 내년 상반기까지 예상 거래범위는 115~120엔으로 예상. 미국의 금리인하 가능성 희석, 일본의 금리인상에 따른 엔캐리 자금의 이동이 핵심 변수가 될 것임.
▶ 중소기업연구원 오상훈 경제분석팀장
: 달러/엔 환율 9월말 120엔, 12월말 119엔, 2008년 3월말 116엔, 6월말 114엔 전망
달러/엔 환율은 내년 상반기까지는 하락세가 예상되며 올해 하반기에는 115~125엔, 내년 상반기에는 110~120엔엔선의 등락이 예상됨. 주요 변수로는 미국의 대내외 불균형 문제, 글로벌 인플레이션 동향 및 정책금리 동향, 미국의 서브프라임 문제 재연 여부, 중국의 위안화 추가절상 및 일본의 금리인상 여부가 될 것임.
▶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정희수 수석연구원
: 달러/엔 9월말 121엔, 12월말 120엔, 2008년 3월말 118엔, 6월말 118엔 전망
달러/엔 환율은 올해 말까지 120엔선으로 조정되고 내년에는 118선까지 다소 완만한 조정이 예상됨. 올해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중 예상거래범위는 118~125엔으로 보고 있음. 미국과 금리차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임. 향후 미국과 주요국의 성장률은 양호한 수준을 보일 것이지만 인플레 압력에 따른 금리인상 문제와 엔-캐리 자금의 청산 유무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임. 일본의 금리 인상이 단행될 경우 일시적인 엔-캐리 청산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임.
▶ 한국경제연구원 안순권 연구위원
: 달러/엔 하반기 이후 내년 상반기말까지 115~125엔대 거래 전망
달러/엔 환율은 올해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중 115~125엔대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함. 향후 주된 변수는 일본의 금리인상 및 미국의 금리 동결 여부가 될 것임.
▶ 한국금융연구원 이윤석 연구위원
: 달러/엔 9월말 115엔, 12월말 110엔, 2008년 3월말 105엔, 6월말 100엔 전망
달러/엔 환율은 연말까지 110엔, 그리고 내년 상반기말까지 100엔 수준까지 급락 조정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 올해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중 예상거래범위는 100~115엔임. 글로벌 달러는 전반적인 약세 기조 속에서 엔에 대해서도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향후 주된 변수는 선진국의 금리인상폭, 올림픽 이후 중국 경제의 성장 지속 여부, 미국 경기의 향방 등을 꼽을 수 있음.
▶ 한국씨티은행 오석태 경제분석팀장
: 달러/엔 환율 9월말 125엔, 12월말 124엔, 2008년 3월말 123엔, 6월말 125엔 전망
달러/엔 환율은 내년 3월말까지 다소의 하락 양상을 보이다가 반등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미국 경기의 ‘연착륙’ 성공 여부, 중국의 대외 불균형, 특히 무역수지 흑자 누적에 대한 해결 과정에서 나타나는 위안화 절상, 혹은 무역 전쟁 가능성을 주목할 필요 있음.
▶ 한국SC제일은행 전종우 시니어이코노미스트
: 달러/엔 환율 9월말 126엔, 12월말 122엔, 2008년 3월말 118엔, 6월말 115엔 전망
달러/엔 환율은 9월말 126엔선까지 상승세를 보인 뒤 이후 하락 조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하반기 이후 내년 상반기까지 예상 거래범위는 115~126엔이 될 것임. 유로 경기와 일본 경기의 2008년 확장 정도가 중요하며, 최근 주택시장 흐름을 보면 방향성이 없어 보이긴 하지만 미국경기가 2008년에 더 나아질지 주목할 필요 있음.
▶ 한화증권 최광훈 이코노미스트
: 달러/엔 9월말 125엔, 12월말 120엔, 2008년 3월말 115엔, 6월말 110엔 전망
달러/엔 환율은 9월말 125엔대로 정점을 친 뒤 이후 하락조정을 보이다 내년 상반기말에는 110선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함.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중 예상 거래범위는 110~125엔으로 보고 있음. 일본 금리인상 시기가 중요한 가운데 중국의 추가적인 긴축 강도 등 각국 통화당국의 통화정책이 최대 변수가 될 것임.
▶ KB선물 이탁구 이코노미스트
: 달러/엔 9월말 122엔, 12월말 125엔, 2008년 3월말 122엔, 6월말 125엔 전망
달러/엔 환율은 연말까지 125엔대의 상승 기조를 보이고 내년 이후 금리조정 여부와 더불어 다소간 하락 또는 반등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됨. 미국과 중국 경기가 주된 변수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