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오전 9시 46분 유료로 송고되었습니다.)
채권금리는 미국시장을 반영하며 소폭 하락한 채 출발했지만 더 이상 모멘텀이 없고 금리하락에 대한 경계감으로 정체되는 모습이다.
23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대비 0.01%포인트 하락한 5.40%,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은 0.02%포인트 내린 5.46%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106.83으로 시작해 전일보다 7틱 오른 106.86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선물사 관계자는 "악재들이 이미 선 반영됐다는 인식과 대외적인 호재들로 국채선물이 반등을 이어가는 모습"이라면서도 "악재들이 모두 해결된 것이 아니고 계속 안고가는 현재상황에서는 상당히 그 반등움직임이 제한적이고 힘들어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반적으로 거래량이 많지 않고 외인들의 포지션도 크지 않다"며 "미 금리 하락과 미 증시 하락에 민감한 외인들이 국채선물 단기반등과 변동성을 제공해 주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상승 출발 후 정체되어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