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측은 "타사 인기카드가 회원수 30만 명을 돌파하는데 보통 8~9개월 걸린 점을 감안하면 대단한 성과"라며 최단 기간에 50만좌를 돌파함으로써 카드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리은행은 50만좌 돌파를 기념해“카드혜택에서 은행혜택까지”라는 우리V카드 브랜드 이미지에 맞춰, 카드사업을 시작한 1982년부터 25년간 우리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우수고객과 행운의 50만 번째 가입 고객에게 동남아 여행상품권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우리은행은 설악 워터피아 40% 할인과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및 수영장 50% 할인 등 휴가철 특화 서비스를 앞세운 사은행사 Summer Festival을 오는 8월 20일까지 제공한다. 여기에 자산 200조 돌파 기념으로 오는 8월 말까지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겸하고 있다.
우리V카드는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 3% 할인을 비롯해 전국 모든 음식점, 대형마트, 병의원, 온라인 학원비 5% 할인(월 최고 1만원 한도)에 주요 영화관 최고 6000원 할인 등 파격적 서비스로 돌풍을 예고한 바 있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신용카드에 체크카드 기능까지 결합시킨 투인원(Two-in-one) 결제서비스와 인터넷·텔레뱅킹, 자동화기기 및 현금서비스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앞세워 고객 몰이를 펼쳐왔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19일 대전시 중구 대흥동에 카드영업 대전 콜센터를 열었다.
대전 콜센터는 날로 다양해지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이용 실적이 우수한 회원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지방 취업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된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