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캠텍 고위 관계자는 20일 "LCD 흠집방지용 기능성 보호필름 개발설과 함께 대기업 공급설'과 관련, "지난해 LCD 흠집방지용 기능성 보호필름을 자체적으로 개발을 마치고 올해 초 부터 대기업 L사에 공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0일 10시 2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LCD 흠집방지용 기능성 보호필름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특허도 보유한 상태"라며 "현재는 아직 대규모 물량은 아니지만 대기업 L사의 해외물량에도 적용될 경우 매출성과는 점점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그는 전도성 고분자복합재 마스타배치(MB)도 개발을 마치고 대기업과 공급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국내에선 기술력을 갖춘 곳이 거의 없는 MB의 경우에도 원천기술을 확보해 대기업과 공급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대기업과 MB의 공급협상이 완료되면 본격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나노캠텍은 경기도 안산에 부지를 마련하고 양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