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일 오전 10시 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특히 "만일 개발이 완료됐다 하더라도 바로 시제품으로 출시하긴 어려운 구조"라며 "현재 소재개발 단계이며 응용제품 개발까지는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울파필터 개발이 완료되고 제품이 나오더라도 당장 매출로 연결되는 것도 아니다.
회사측은 "반도체 제조공정에 제품을 공급하는 타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이는 오랜 테스트기간이 필요한 부문"이라며 "보통 6개월 이상으로 잡고 있으며 매출에 반영되는 시점은 그 이후부터"라고 설명했다.
한편 울파필터란 헤파필터의 상위필터로 여과율이 기존 헤파필터(99.97%)와는 달리 99.999%에 달하는 소재로 지금까지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다.
반도체 크린룸시설에 공기정화용 필터로 사용되는 소재로 은성코퍼레션은 이를 응용한 제품 출시가 최종 목표다.
이는 산자부 부품소재기술 개발사업 일환으로 지난 2005년부터 3년동안 진행돼 왔으며 오는 9월이 정부와 맺은 사업협약 기간이다. 단 상황에 따라 일정이 다소 지연될 수도 있다. 현재 울파필터 사업은 정부로부터 총 43억원을 지원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