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거래량이 증가세를 보이며 100억달러를 넘었다.
19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은행간 시장의 현물환 거래량은 103억3250만달러로 전날 92억3500만달러보다 10억9750만달러 늘어났다.
서울외국환중개에서 60억4350만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42억8900만달러가 체결된 것으로 집계됐다.
달러/원 환율이 장중 한 때 915원 아래로 떨어지며 연 저점을 경신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포지션 거래가 활발했다.
수출업체의 네고물량도 많았고, 외국인들의 주식 역송금 수요도 장중 꾸준히 출회됐다.
이날 장중 변동폭은 전날(2.70원)보다 소폭 확대된 2.80원을 기록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오전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스탑성 물량이 많이 나왔고 오후에는 네고물량과 주식 역송금 매수세가 맞붙으며 거래가 활발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