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I&C(대표 이범효)가 18일 중동 오만의 합작법인 설립 완료에 이어, 금일 중국내 대체에너지 관련 법인까지 두 개의 해외 합작법인을 모두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해인I&C는 또한 국내외 평판디스플레이(FPD) 제품 판매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난 5월 오만의 국왕수행부 재무담당 감사등과 함께 오만 현지에 SKD 방식의 LCD 공장 설립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고 이달 18일 현지 법인 설립 허가를 완료, 계열사로 추가키로 했다고 강조했다.
중국에 투자한 합작법인은 올 10월경 공장 준공이 완료되는 시점부터는 약 30만톤의 메탄올 고청결 휘발유를 생산하게 되며, 연매출 2000억원 규모에 200억원의 순수익을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작년부터 기업 구조조정 작업에 착수해 왔으며, 현재 성공적인 증자를 통해 기업의 재무구조가 대폭 개선되어 금융권 부채가 전혀 없다”며 "현재 전환사채 물량도 모두 주식으로 전환되어 향후 물량 부담에 대한 리스크가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이범효 대표는 “이미 1분기 실적이 작년 매출 규모를 넘어섰으며, 상반기 실적이 발표되는 8월경에는 매출액 30억 미달 사유가 해소되면서 관리종목 탈피를 앞두고 있다”고 강조하며 “하반기 성공적인 해외투자를 통한 매출 증대를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해인아이앤씨는 이달 초 중국 대련에서 대체 에너지 관련 합작법인 설립과 착공식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으며, 중동 오만 지역에 자본금 4억 규모의 LCD 관련 합작법인을 설립 현재 공장 착공식을 준비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