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등 업계에서는 1986년 미국에‘엑셀’차종으로 수출을 시작한 이래 21년 만에 이뤄낸 '쾌거'로 평가하고 있다.
현대차는 1986년 첫 미국 수출 이래 100만대 판매까지 4년, 100만대에서 200만대 누적판매까지 9년이 소요되었고, 400만대 누적판매 달성 이후 불과 2년 만에 100만대를 추가하며, 누적판매 500만대 고지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디트로이트와 LA 기술연구소, 캘리포니아 디자인 센터, 앨라배마 공장, 캘리포니아 주행시험장, 미국판매법인 등 연구개발서부터 생산, 시험, 판매에 이르기까지 명실상부한 ‘메이드 인 유에스에이(Made in USA)’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500만대 판매의 결실을 맺었다”며“이번 성과를 통해 현대차가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다른 해외 격전지에서도 제2, 제3의 성공신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현재 미국에서 약 750개의 딜러망과 A/S망을 구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