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가 18일 제출한 6월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정책심의 위원들은 현행 통화정책 기조를 고수하는 것이 적절하다는데 의견을 모은 가운데, 일부 위원들이 최근 소비자물가지수가 침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시장 참가자들이나 매체에서 향후 정책전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구체적인 시점에 대한 억측도 많다며 중앙은행의 포워드룩킹 정책골조에 대한 시장의 이해가 좀 더 깊어질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또 의사록은 "다수 위원들은 향후 정책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스케줄을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BOJ 위원들은 이 때문에 앞으로도 통화정책의 기본 운영방침을 반복해서 설명하는 동시에 경제와 물가의 현황과 향후 전망을 적절히 설명해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