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2007년 7월 셋째 주(7.16~7.20) 달러/원 환율 예측 컨센서스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국민은행 김태완 과장, 기업은행 김성순 과장, 부산은행 최근환 차장, 산업은행 이윤진 과장, 신한은행 김장욱 과장, 바클레이즈 한주엽 이사, 깔리옹 엄장석 부장, 중국건설은행 김희웅 과장, HSBC 주재석 부장 등 외환딜러와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KB선물 이탁구 이코노미스트 등 11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회사별 가나다 ABC순).
(이 기사는 16일 오전 7시 40분 유료회원들께 앞서 송고된 바 있습니다.)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달러/원 환율 912.00~922.09원 전망
- 이번주 저점: 최저 910원, 최고 915원 전망
- 이번주 고점: 최저 918원, 최고 925원 전망
▷ 국민은행 김태완 과장
: 달러/원 환율 912~918원 전망,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 월 250억달러에 이르는 중국 무역수지 흑자와 관련 있는 듯, 올해만 놓고 보면 주요국 대비 원화 절상률 낮은 편이어서 역외매도 지속될 가능성
▷ 기업은행 김성순 과장
: 달러/원 환율 913~922원 전망, 910원대 하락시도 이어질 듯, 연중 최저치 경신에 따른 스탑성 네고 등 매물 출회 예상, 환란 이후 최저치인 913원 하회 여부 주목, 외화대출 구체안 관심
▷ 부산은행 최근환 차장
: 달러/원 환율 915~925원 전망, 환율 하락 압력 불구 하락 제한 예상, 환율 레벨 하향에 따른 저가 매수와 개입 경계감 등으로 급락 제어될 듯, 한국은행의 외화대출 용도제한 구체안 관심
▷ 산업은행 이윤진 과장
: 달러/원 환율 910~925원 전망, 연저점 경신하다 턴어라운드 할 듯, 네고 주춤하는 모습, 910원대 레인지가 익숙해지기 전에 개입이든 역외매수든 이벤트든 나타날 가능성에 무게
▷ 신한은행 김장욱 과장
: 달러/원 환율 913~920원 전망, 특별한 일이 없는 한 920원이 새로운 상단으로 자리잡을 듯, 증시 활황으로 달러공급 강화 분위기, 당국 대책은 환율 상승보다 속도조절 정도의 역할 예상
▷ 바클레이즈 한주엽 이사
: 달렁/원 환율 913~923원 전망, 작년 연저점(913원) 가시권 진입해 언제든 깨질 가능성 상존, 그러나 더 크게 빠질 가능성은 낮아 보여 방향성은 위쪽 예상
▷ Calyon 엄장석 부장
: 달러/원 환율 910~920원 전망, 글로벌 달러 약세와 수급 경기 호조 속 점진적 하락 시도 예상, 외환당국의 개입 예상 속 개입 수위 관심, 913원 IMF 최저치 지지 여부 주목
▷ 중국건설은행(CCB) 김희웅 과장
: 달러/원 환율 910~920원 전망, 달러 약세 분위기 지속되며 원화 강세 이끌 듯, 강세로 전환해도 강도는 약할 것으로 예상, 920원 근처서는 대기 네고물량 나올 듯
▷ HSBC은행 주재석 부장
: 달러/원 환율 913~922원 전망, 글로벌 달러 약세와 주가 호조세 속에서 원화 강세 추세 이어질 듯, 환율 레벨 낮아 매도 조심스럽고 당국 개입도 부담, 롱플레이어들 존재하나 하향 테스트 지속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 달러/원 환율 910~925원 전망, 증시 추가상승 여부 주목, 역외 주도 장이어서 글로벌 달러 동향도 살펴야, 서브프라임 이슈 재부각 가능성 및 미국 기업실적 발표 등도 주목 필요
▷ KB선물 이탁구 이코노미스트
: 달러/원 913~923원 전망, 박스권 레벨 하향 속 920원 넘기 쉽지 않을 듯, 달러 약세-아시아 통화 강세, 주가 상승, 수출 호조 등으로 원화 강세 지속, 하락 추세 속 개입, 레벨 부담으로 완만한 하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