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강하게 밀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작된 채권시장은 현재 3년만기 기준으로 6비피 상승한 상태에서 멈춰 서 있지만 여전히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 기사는 13일 오후 2시 30분에 유료로 송고되었습니다.)
시장이 약세를 지속하면서 선물을 기준으로 현재까지 외인들이 4600계약 가량 순매도했고, 스왑도 오전에는 리시브(Receive)가 강하다가 오후부터는 페이(Pay)가 강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3일 오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7%포인트 오른 5.44%,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6%포인트 상승한 5.51%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14틱 하락한 106.73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계 은행 관계자는 "추가적으로 금리가 상승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면서 "사는 쪽도 자신감이 부족한 상태이고 이제 매도도 부담이 돼 한동안 심리적 약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