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추가인상 타이밍은 언제일까? 10월쯤 5.0%로 추가인상될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가 나와 주목을 끈다.
이달부터 향후 통화정책의 시그널을 담기로 한 금통위 성명서는 말미에서 "인상조정된 콜금리 목표는 여전히 경기회복을 뒷받침하는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혀 콜금리를 더 올릴 가능성을 강하게 내비쳤다.
이성태 한은총재도 기자회견에서 "지금부터는 서서히 수요쪽에서 물가상승압력이이 생길 수 있고 하반기 물가는 물가안정목표의 중간선인 2.5% 윗쪽에서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콜금리인상이 이번이 마지막이 아닐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를 반영하듯 성명서와 이성태 한은총재의 기자회견이 나온후 채권금리는 상승폭을 더 키웠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오른 5.3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한때 전일비 16틱 급락한 106.94까지 빠진후 107.00의 지지력을 테스트하고 있다.
한은이 콜금리를 5.0%로 0.25%포인트 추가인상한다면 그 타이밍은 언제일까?
익명을 요구한 한국은행의 한 관계자는 "금융통화위원회가 결정할 문제라고 전제하면서도 개인적으로는 10월쯤에 0.25%포인트를 더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