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0.25%포인트 인상 이후 11개월 만에 처음이다.
아울러 유동성대출금리와 총액한도대출금리도 각각 0.25%p 인상, 각각 4.5% 3.0%로 상향 조정됐다.
최근 국내 경기는 수출호조와 내수 회복에 힘입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한은은 판단했다.
앞으로 우리 경제는 유가 환율 등의 경제여건이 예상보다 크게 악화되지 않는 한 경기상승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게 이번 콜금리 인상의 주된 배경이다.
하반기중 경제성장률이 상반기에 확대될 것이라는 한은의 예측이 있었기에 이미 시장에서는 예견된 일이기도 하다.
소비자물가는 국제원자재가격 상승, 수요압력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오름세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경상수지는 서비스수지 적자가 늘어나겠지만 수출 호조로 상품수지 흑자도 확대되면서 금년 연간으로는 대체로 균형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한은은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