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이 서브프라임 문제에 대한 우려로 급락했지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이 기사는 11일 오전 10시59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내일 금융통화위원회와 재경부의 외채억제조치 발표를 앞두고 관망하는 분위기다.
내일 재료를 보고나서 움직여도 늦지 않다고 보는 시각이 많은 편이다.
11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내린 5.34%,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1%포인트 하락한 5.4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3틱 오른 106.97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내일 금융통화위원회가 콜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데 한번 인상은 이미 반영돼 있다. 그러나 2차례 인상은 반영하지 않고 있다. 콜금리를 올린 후 코멘트가 추가인상 가능성을 열어놓으면 금리가 더 오를 수도 있기 때문에 여기서는 조심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