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고용보고서 결과에 2주 최고치로 올랐던 금리 수준에 매력을 느낀 투자자들이 저가매수에 나서면서 주말 상승분이 원위치했다.
(이 기사는 10일 7시 49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3개월 4.93(-0.01), 2년 4.95%(-0.03), 5년 5.05%(-0.04), 10년 5.14%(-0.04), 30년 5.24%(-0.03)
※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시 기준
주말 일부 언론을 통해 서브프라임 관련 증권 손실이 1000억달러를 넘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등 우려를 낳은 것도 이날 채권 금리 하락의 요인이 됐다.
또 크레디쉬스(CS)는 6일자 보고서에서 서브프라임 대출담보채권의 손실이 520억달러에 이를 것이란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이 가운데 전문가들은 주택 및 서브프라임 우려를 감안할 때 주말 채권시장은 과매도 양상을 나타낸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티제이 마타(T. J. Marta) RBC캐피털마켓 소속 채권전략가는 "CS의 경고가 앞으로 금리상승을 억제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이날 이라크 외무장관이 쿠드르인들의 반란에 대응하기 위해 14만명의 터키 군대가 국경에 결집했다는 소식을 전한 것도 일부 '안전자산' 매수 흐름을 이끌어 냈다.
이번 주는 채권시장이 일용할 지표 재표가 주말 나올 소매판매 결과를 제외하고는 별달리 없는 가운데, 화요일 버냉키 연준의장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설 일정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