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오전 9시 2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10일 유럽과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의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따른 큰 폭의 실적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는 시장일각의 루머와 관련, "IPC시스템이 오는 20일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라며 "해외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어 러시아를 포함한 유럽과 중동지역에서 향후 매출 신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선 유럽의 경우 소방법이 바뀌면서 화재방재시스템에 대한 법률 제정이 이루어지면 IPC와 호환성이 높아져 수출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IPC시스템에 대해 영국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현재 150만~200만 달러 수출을 하고 있지만 IPC시스템을 발판으로 삼아 2~3년 내 추가적으로 200만 달러 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에서도 현재 750만 달러에서 2000만 달러로의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 윤종민 전무는 "IPC시스템을 포함해 보안시스템, 영상장비, 카메라시스템 등으로 러시아시장에 진출해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포부를 제시했다.
윤 상무는 중동 진출과 관련해 "현재 사우디 업체와 IPC시스템 관련 MOU를 체결한 상태"라며 "향후 500만 달러 이상 수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러시아를 포함한 유럽과 중동이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0%에 가깝다.
윤 상무는 "전시회장에서 만난 바이어들이 IPC시스템에 대해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며 "이번에 출시될 IPC시스템이 세계 음향기기 시장에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터엠이 출시 예정인 IPC(Inter-M Public address Convergence) 시스템은 IP기반 디지털 음향기기로써 15인치 터치스크린과 임베디드 윈도 XP기반 메인 컨트롤러 시스템을 주축으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