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텍 관계자는 9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다코웰의 합병은 현재로서는 전혀 계획된 바 없다"며 "별도의 회사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고 보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9일 오전 10시 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다코웰의 사업은 현재 수익성은 좋은 편"이라며 "만약 상장을 한다면 다스텍과 별개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LCD 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다코웰은 파워인덕터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74억 원에 순이익 10억 원 규모를 기록한 바 있으며 올 해 매출액 90-100억 원 규모에 순이익 2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또 "두 회사 주주들간의 친분관계가 두텁다"며 "다코웰의 경영권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다코웰의 전력컨트롤 시스템은 최근 산업자원부의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사업 신규 지원과제로 선정된 바 있고, 향후 태양광 전력컨트롤시스템과 낙뢰방지보호시스템 및 동체 보안시스템 등을 개발공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