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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한 차례 금리 인상을 기정 사실화하면서 금주 예정된 6월 금통위의 관전 포인트는 추가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스탠스를 확인하는 데 모아질 것으로 보임. 금리 인상 결정 혹은 내달 조기 인상을 시사하고 추후 인상 여지도 열어 둘 것으로 보이지만, 추가인상과 관련해서 통화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하는 원론적인 입장에 머문다면 금리 상승을 이끌어 내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예상됨. 한차례 금리인상이 지난 해 지준율 인상 이후 이어진 다양한 미시적 긴축책에 대한 보완적 성격에다 이미 인상 가능성을 반영해 놓고 있는 시장 금리에 대한 추수적 관점에서 그럴싸한 결정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현 시점에서 기조적인 인상으로 대응할 만한 정책목표를 뚜렷하게 제시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기 때문임.
-하반기 경제전망과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있어 금주 채권 시장은 전반적인 관망세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됨. 6월 금통위가 금리 하락을 어렵게 한다면, 대규모 통안채 만기 도래에 따른 단기 자금의 잉여세 지속과 스왑베이시스 정상화 과정에서 외국인 주도의 국채선물 순매수가 금리 상승 압력을 제약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임. 전 주말 반등으로 국채선물 가격은 종전의 수렴 채널 안에 재진입해 있는 상황이어서, 금통위 이전까지 채널 안에 머물러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임. 기술적인 면에서나 채권 투자환경 면에서나 금통위 이후 본격적인 변동성 확대 국면이 예상되는 만큼, 확인 후 대응이 어느 때보다 필요해 보이는 시점.
-주간 국고채 3년 : 5.20~5.50%, 국고채 5년 5.35~5.65%
-KTB709 주거래 범위: 106.45 ~ 107.5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