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베트남 현지 법인 설립 등 베트남 투자에 대한 시장 조사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은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해외 진출 차원으로 기초적인 검토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지난 6월 베트남 현지에 조사단이 파견돼 투자를 위한 시장 조사에 착수했다"며 "현재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결정된 내용은 아무것도 없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내비쳤다.
한편 동국제강은 현재 브라질에 국내 철강기업 최초로 철강공장(연 150만톤 규모)인 '쎄아라스틸'을 건설 중이며, 여기서 나온 슬래브를 당진 공장으로 가져와 후판을 생산할 계획이다.












